대상㈜ 청정원, 편의성 극대화한 저당 도시락 ‘그레인보우’ 신제품 4종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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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대상주식회사 작성일 : 2025-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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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 청정원 그레인보우 신제품 4종 이미지
대상㈜
청정원이 단 한 그릇으로 맛과 영양 모두 챙길 수 있는 잡곡 기반의 저당 도시락 ‘그레인보우’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2023년 9월 첫 선을 보인 ‘그레인보우(Grainbow)’는
‘잡곡(Grain)’과 ‘무지개(Rainbow)’의 합성어로
현미, 귀리, 렌틸콩 등 다양한 잡곡과 고기, 채소, 해물 등 원재료를 조화롭게 담아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헬시플레저, 비건, 저속노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입맛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25년 3월까지
판매량은 약 100만 개에 달한다.
이에
힘입어 청정원은 맛과 건강은 물론,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용기형 그레인보우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용기 타입이라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제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고, 부피도 작아 보관도 용이하다. 용기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30% 적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 더욱 건강해진 영양 설계도 눈길을 끈다. 100g 기준
당 함량은 1g에 불과하고, 나트륨도 대폭 낮췄다. 반면, 단백질은 1그릇
기준 삶은 계란 흰자 3개 분량(9.7g)으로 높여 부담은
덜고 필요한 영양은 채웠다. 또, 현미, 흑미, 보리, 귀리, 렌틸콩 등 5가지 잡곡을 고온·고압으로 조리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고, 평소 챙겨먹기 어려운 컬리플라워, 당근, 케일, 옥수수, 홍피망
등 5가지 채소를 한 그릇에 담았다. 10가지 재료로 지은 잡곡밥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보는 재미도 더했다. 각 토핑에
따라 ▲에그&베지 ▲올리브&병아리콩 ▲튜나&크랩 Flavor ▲베이컨&할라피뇨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에그&베지’는 5가지
잡곡과 풍성한 채소에 반숙 계란 후라이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올리브&병아리콩’은 풍미 가득한 올리브와 은은한 단맛의 병아리콩이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튜나&크랩 Flavor’는
쫄깃한 게맛살과 고소한 참치를 가득 넣어 풍부한 감칠맛이 일품이고, ‘베이컨&할라피뇨’는 톡 쏘는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베이컨의 감칠맛이 입맛을 돋운다. 그레인보우
신제품은 지난 1일부터 네이버에서 ‘에그&베지’, ‘올리브&병아리콩’, ‘튜나&크랩 Flavor’ 등 3종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1일 오전 11시에는 ‘신상잇쇼’를 통해 해당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이컨&할라피뇨’는 컬리에서 단독 판매하며, 5월부터는
전 제품 모두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한 온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그레인보우 체험팩(5+1)을 2,000개 한정 약 45% 할인가 판매하고, LG 광파오븐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정원
대상(주) 냉동편의식 CM장은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영양균형은 물론, 다양한 맛과 높은 편의성까지 갖춘 용기형 그레인보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잡곡, 저당, 탄단지 균형 등
그레인보우만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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