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센터는 2005년 10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으며, 식품의 안전성(유통기한, 유해검사)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수립·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새로운 첨단장비 및 설비를 대폭 확충하여 협력업체 생산현장은 물론 영업현장의 유통상태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가로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품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수출용 제품 영양성분 분석을 추진하는 등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품질검사 체계 확립’을 비전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명실상부한 면모를 갖춰 한 차원 높은 식품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